만화/애니에 게시된 글이에요
1 소년미명 (범천 마이키, 린도 아주 조금 서브) 조아라로 접했었는데 ㅍㅌ에도 있더라. 담담한 내용인데 가끔씩 생각나. 주인공의 상대를 대하는 태도나 말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 2 신사에선 조용히(도만/하이타니. 루트가 있...나?) ㅍㅌ 스레 형식+글묘사에 조금 무서울만한 괴담 공포가 있긴한데 주인공이 용감하고 야무져서 덜 무서워 3 버릴 건 아무것도 없다 (범천 각루트) ㅍㅌ 이건 진짜 트립느낌이 나는 게 좋았어. 짧긴해도 별로 안 피폐한 부분이 좋아 4 누가 쟤 화 좀 풀어주세요(바지)/My boy(마이키) 같은 분이 쓰신 ㅍㅌ 단편인데 너무 좋았음... 5 옆집 남자가 밥을 먹지 않아 ㅈㅇㄹ(필리핀마이키) 소재가 조금 민감할 수 있긴한데 나한텐 진짜 최고다... 기승전결이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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