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작가님이 뭘 보여주고 싶은 건지 전혀 모르겠는건 비사가 처음이다

작가님은 우리에게 뭘 보여주고 싶으신 걸까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야 즐기고 얘기하고 앓을 수 있는데 그냥 항상 일주일 동안 물음표야 그리고 다음화를 보고 또 물음표 이제는 내가 어디서부터 이해를 못했는지도 모르겠어

[글쓴투니]

뭐가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내가 계속 물음표라 궁금할뿐.. 따라가기에 너무 벅차기도 하고

[투니1]

ㅇㄱㄹㅇ

[글쓴투니]

작가님이 우리 사이에 비밀을 만들고 있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댓글창은 싸움 아니면 주식 얘기뿐이라 궁예 못본지 오래고 어쩌다 궁예 몇개 봐도 다음화 뜨면 전혀 아니니까 정말 ??????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