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이 글은 2년 전 (2022/8/30) 게시물이에요
반려동물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반려동물 울강쥐 보구가22 10:2058 0
반려동물강아지 피부병 심하면 어떠케?.....10 09.21 22:31229 0
반려동물본인표출 우리집 햄스타 삼다수 마신다 10 09.20 17:08291 2
반려동물 말랑콩떡 아가뱀 보고가5 09.24 00:29118 0
반려동물고앵이 사료 추천해줄익있을까?6 09.24 14:3031 0
울강쥐 보구가22 10:20 58 0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처음 키우는거라 자꾸 고민중ㅜㅜ2 9:29 71 0
강아지가 밥을 안 먹는데 약은 먹여야 돼 어떻게 하지? 4 09.27 22:19 118 0
우리집 고양이 중성화로 집에 거짓말 했는데 좀 뜨끔하다2 09.27 15:09 105 0
야식 먹으려던 고양이 검거4 09.26 02:14 51 1
강아지가 묘하게 힘이 없는데 왜이러지ㅜㅜ8 09.25 11:18 230 0
3개월 추정믹스견 성견 시 몇키로 될까?13 09.24 18:38 117 0
나 개러팅 당함3 09.24 15:33 122 0
고앵이 사료 추천해줄익있을까?6 09.24 14:30 31 0
유튜버 갑X목장 아는 사람? 09.24 13:11 62 0
말랑콩떡 아가뱀 보고가5 09.24 00:29 118 0
우리공주 오늘 천일이야! 2 09.22 01:02 105 0
강아지 피부병 심하면 어떠케?.....10 09.21 22:31 229 0
본가에 고양이 두고 독립한 익들 있어? 09.21 12:19 84 0
본인표출 우리집 햄스타 삼다수 마신다 10 09.20 17:08 291 2
강아지관련해서 각인 목걸이 하나 만드려고하는데1 09.18 16:58 121 0
강아지 밥투정 때문에 걱정이다ㅠㅠ16 09.17 13:36 110 0
냥집사들아 추천 장난감 뭐야? 소심한 고양이 도움 좀...!6 09.17 05:41 95 0
방금 찍은 산발 강아지 대공개 40 2 09.16 22:02 134 0
내 고양이 너무 웃김(살짝 더러움 주의)1 09.16 00:14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3:14 ~ 9/28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반려동물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