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나 후기가 너무 내스탈이라 담으려고했는데 그어디에도 장바구니가 안보여서 왜지??? 띠용 하다가
혹시나 서재 가보니 이미 언제 담근지도 모를 묵은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허 친절한 리디 고맙네 크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