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이 오늘 유치원 등원 땜에 어제 일찍 갔대

딸 소율은 이날 경기가 밤늦게까지 이어진 탓에 아빠를 끝까지 응원하지는 못했다. NC 관계자는 "평소에 올 때는 끝까지 경기를 보는 편인데, 내일(8일)은 유치원에 등원해야 하기 때문에 일찍 귀가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그래도 아빠의 활약상을 감상하기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다노1]

나 또율이랑 같은 구역 앉았는데 어쩐지 중간쯤인가 나가더라고 ㅋㅋ ㅠㅠ 귀여워 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

[다노2]

귀여워어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