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이 글은 2년 전 (2022/9/08) 게시물이에요
쏘들은 그냥 볼 것 같아??? 

재정가 작품들 훑다가 인생작 수 이름이랑 이름 똑같은 공 발견하고 바로 백스텝했는데 그김에 쏘들은 어떨지 궁금해져섴ㅋㅋㅋㅋ 참고로 이름은 같고 성은 달라


 
쏘니1
나 인생작 공이 다른 작품에서 수여서 지금 묵은지 해놨자나…ㅎ 언젠가 극복할 때 본다
2년 전
쏘니2
난 성 다르니까 봐지더라
2년 전
쏘니3
흔한 이름이면 ㄱㅊ구 아니면... 아니면 묵힐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다들 2025년 첫 벨소 뭐야? 13 01.01 13:521025 0
BL웹소설유아르님 개쩐다 6 01.01 15:25393 0
BL웹소설인투더쓰릴 이거 소설로 읽기 어때??5 2:4770 0
BL웹소설맠다 100만원 채웠는데 6 01.01 10:05117 0
BL웹소설 페버럽 작가님 포타도 싹 내려갔네... 7 01.01 16:41521 0
만약 전체 총별점은 높은데6 09.09 12:37 102 0
네네 추석쿠폰 아직 마감 안됐네??? 안받은쏘 받아!5 09.09 12:30 116 1
쏘덜아 이번 재정가중에2 09.09 12:15 112 0
호생깊 재밌게 봤으면 낙내비 잘 맞을까??1 09.09 11:48 77 0
이번 재정가에서 많이 팔린 작품 탑3가10 09.09 11:28 2251 0
아니 열침 보는중인데 아니 하..ㅅㅍㅈㅇ1 09.09 11:27 200 0
리디 결제 취소하려는데2 09.09 10:41 119 0
ㄹㄷ 오늘 포인트 들어올거 없지 ...?1 09.09 10:34 121 0
미친미친 쏘들아 내가 지금 꿈꾸나??? 웹툰화?????2 09.09 10:32 670 0
하 대쉬 수 왤케 답답하지 ㅂㅎㅈㅇ2 09.09 10:31 195 0
인간적으로 파탈 외전 더 있어야한다....(ㅅㅍㅈㅇ) 1 09.09 09:54 88 0
문왕 광고 문구 뭐얔ㅋㅋㅋㅋㅋ 09.09 09:47 68 0
후... 낙내비 하지하 진짜귀엽다 (ㅅㅍㅈㅇ)4 09.09 09:19 435 0
네네 추석상품권이랑 주말상품권 따로 주는건가?? 2 09.09 09:11 139 0
추석 쿠폰 받을 준비하쟝 9 09.09 08:56 907 0
재정가에서 할인작 안사고 1권무 사는 사람이 있다?4 09.09 08:11 148 0
영죽 살까..4 09.09 08:06 79 0
사회과부도 읽는 내내 ㅅㅍㅈㅇ2 09.09 08:05 256 0
패션 공굿? 아크릴스탠드 고민된다.. 6 09.09 07:15 124 0
재정가 카트에서 1-2개 뺀다면 뭐가 좋을까? ㅂㅎㅈㅇ14 09.09 07:07 3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L웹소설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