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2l
이 글은 2년 전 (2022/9/11) 게시물이에요
키움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려워?


 
로즈1
사람이 많으면?
2년 전
로즈2
사람 많아서 어려워
2년 전
로즈3
고척은 사람 너무 많고 오히려 원정이 쉬워
2년 전
로즈3
사람만 없으면 사인은 잘해쥼
2년 전
로즈4
난 지방러라 원정오면 가는데 가는 족족 전부다 싸인 받음 !
2년 전
글쓴로즈
이정후 선수 잘 웃으시니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감독썰 23 10.01 20:053845 0
키움 주환압바라 부르는 거 알았네 20 10.01 16:463566 0
키움/OnAir야구부장 쥐어짜낼 혼자 달릴 달글23 10.01 20:581810 0
키움라도수스 오늘 출국했나보다9 10.01 20:221308 0
키움 동혁이가 왜 거기서 나와…?9 10.01 21:47803 0
라도가 MVP 후보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다..3 10:29 125 0
내년엔 허니거니가 같이 뛴댄다🥹🥹💖💖1 10.01 23:05 494 0
동혁이가 왜 거기서 나와…?9 10.01 21:47 803 0
뭐야 나 슬프네..1 10.01 21:25 137 0
OnAir 야구부장 쥐어짜낼 혼자 달릴 달글23 10.01 20:58 1812 0
라도수스 오늘 출국했나보다9 10.01 20:22 1309 0
감독썰 23 10.01 20:05 3846 0
혜후야.....5 10.01 19:34 510 0
정후 고생 많았다2 10.01 18:21 184 0
주환아빠ㅠㅠ6 10.01 16:53 1265 0
주환압바라 부르는 거 알았네 20 10.01 16:46 3566 0
캐슬민 부상이었나봐2 10.01 16:20 265 0
정석 단장 인스타..6 10.01 14:51 1457 0
명종이 군대가서도 잘 지낼거라고 생각은 했는데1 10.01 14:39 180 0
혜야 제발🙏2 10.01 13:37 171 0
로즈들아 고동이 놀러왔어요 🫂🫂3 10.01 12:54 150 0
올 시즌은 조금 애증이었지만....2 10.01 12:52 123 0
혜성이는 언제쯤 뜨려나 4 10.01 12:48 158 0
결국 큠튜브는 한 번도 못 보네ㅎㅎ... 2 10.01 03:20 233 0
혜성이의 원동력😢4 10.01 01:29 7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52 ~ 10/2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