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이 글은 2년 전 (2022/9/12) 게시물이에요
1권무료 읽는데 꿀잼이네.. 십오야때 살까


 
쏘니1
재밌더라ㅠㅠㅠㅠ 1권무는 늪이다...
2년 전
글쓴쏘니
하.. 원래 무조건 재정가 엄버였는데 괜히봤어 ㅋㅋㅋㅋㅋㅋ 넘 재미ㅛ음 ㅠㅠ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아 울어라마왕은 구표지가 진짜 아름다웠는데11 09.19 13:091599 0
BL웹소설미남수 좋아하는 쏘들아10 09.19 18:34213 0
BL웹소설 내 비엘 취미 점점 돈 많이 드는 쪽으로 발전해서 나 좀 무서워11 09.19 19:48795 0
BL웹소설프고쓰 겜벨 피폐라고 방심했다 (ㅅㅍ6 09.19 15:0192 0
BL웹소설페이백이 (내기준) 명작인 이유는5 09.19 17:48464 0
묵은지 천천히 없애는 중인데 10:11 24 0
혹시 이런 취향에 맞는 소설 추천해줄 쏘 있니6 9:54 72 0
소설 아는 사람…! 2:20 64 0
피폐물이어도 문체가 담담하면 1:37 41 0
폼리스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1 1:33 39 0
하 좋다 이런 집착 ㅅㅍ 1 0:13 281 0
묵은지 둘 중에 지금 깔 거 골라줘1 09.19 23:40 75 0
내 취향이 뭘까 나도 모르겟어3 09.19 22:54 102 0
마도조사 50퍼 할인한적 있어?1 09.19 22:04 96 0
섭남파업 한가지 스포 좀 해주라 471화까지 봄1 09.19 21:34 25 0
윈터자몽 너무 읽고싶다1 09.19 21:14 29 0
내 비엘 취미 점점 돈 많이 드는 쪽으로 발전해서 나 좀 무서워11 09.19 19:48 796 0
변서황 ..최신화까지 다봤다.. 09.19 19:37 19 0
이거 제목 아는사람ㅠㅠㅜ? 09.19 19:24 47 0
미남수 좋아하는 쏘들아10 09.19 18:34 213 0
렌보시 인생작 반칙 쏘쏘 나랑 취향 같은 쏘들 있니2 09.19 18:18 34 0
레퀴엠 재밌나요4 09.19 17:55 50 0
페이백이 (내기준) 명작인 이유는5 09.19 17:48 465 0
인사반파 공수 언제 다시 만나? 09.19 16:29 18 0
11번째 수학여행 같은 스토리 위주 추천해줘 8 09.19 15:55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34 ~ 9/20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