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3l
이 글은 2년 전 (2022/9/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한국만 4코인으로 올리는것도 킹받음 ㅋㅋㅋㅋ20 10.27 13:5310948 3
BL웹툰ㅠㅠ 봄툰 지금 0코인인데 타임할인 사면 후회할까.... 14 10.27 22:13993 0
BL웹툰아 미블 빡쳐죽겟네16 10.27 08:591255 3
BL웹툰근데 레진ㅋㅋㅋ 이번에 이렇게 활활 타오를 줄 ㄹㅇ 몰랐을듯 17 10.27 19:413775 0
BL웹툰 미블 추천해줄 사람?! 24 0:40268 0
본인표출 나 야화첩 처음 봣는데3 09.13 11:50 960 0
[장터] 청낙원 1부 드씨 양도해용 09.13 10:55 88 0
모호함때문에 못살겠어2 09.13 10:28 150 0
레진 200% 코인백 있자나2 09.13 09:51 187 0
아니 웹툰 정태의 왜이렇게 감자같이생겼엌ㅋ 16 09.13 05:37 3175 1
제이콥지한 주식 됐다2 09.13 02:58 95 0
귀태..많이슬퍼??6 09.13 01:22 537 0
모호언 근데 공 대단하다 09.13 01:09 257 0
웻샌드 얼마나 더 진행이 09.13 01:09 93 0
아 재밌대서 바로 싹 결제했는데 ㅂㅎㅈㅇ 7 09.13 00:57 1493 0
피자배달부 누가 공이야?3 09.13 00:49 312 0
폭군실록4 09.13 00:10 222 0
플랫폼 확장 많이 한 투니들아 홈페이지 터지는거(?) 걱정한 적 있어?3 09.13 00:08 193 0
귀태 너네 생각은 어때??1 09.13 00:07 197 0
맥퀸작가님이 김수현 생카 축전 보내심 8 09.13 00:05 1430 3
플립턴 고구마 구간 끝났어?3 09.13 00:01 593 0
모두 강서안 보고가세용^^♡8 09.12 23:42 702 0
이거 제목 뭐야??4 09.12 23:41 280 0
출석하쎄용🗣🗣 09.12 23:39 11 0
삐삐 봄툰 5일장 오늘이 마지막👏🏻👏🏻👏🏻👏🏻👏🏻 09.12 23:18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8:16 ~ 10/28 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