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035l 1
이 글은 2년 전 (2022/9/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뀨 유럽가는줄..16 10.06 14:308612 0
한화하 진짜 댓글로 준서한테 식단 짜주는거 너무 웃기네17 10.06 20:543093 0
한화우리 문신있는 선수들 잇어?12 10.06 10:493443 0
한화 신구장 의자설치 시작했다 9 10.06 11:192753 0
한화 신구장에 인공서핑장도 있다는데 9 10.06 21:471578 0
준서 볼판정에 아쉬운 은언4 04.27 10:08 217 0
엥 라자 브이로그다4 04.27 10:01 139 0
이노도 페이크하네ㅋㅋㅋㅋㅋ2 04.27 06:57 214 0
무기무기 싸인 받았는데 얼탱없이 웃김2 04.27 02:10 299 0
아 최재훈 보고싶어 ㅜㅜㅜ 04.27 01:47 63 0
한숨만 나와 04.27 01:42 40 0
최원호는 봐라1 04.27 01:20 119 0
팀이 한꺼번에 무너지니까 복구가 안 된다 1 04.27 01:07 161 0
나 촉왔어 오늘 연패끊을듯23 04.27 01:03 3502 0
그냥 슬프다.......6 04.27 00:54 167 0
그냥 막 눈물난다…1 04.27 00:53 94 0
워코 너무 그리워..1 04.27 00:46 79 0
타격코치 바꾼다는 썰 돈다…16 04.27 00:44 2440 0
다행?이면서도 다행아닌 상황은 04.27 00:41 82 0
싸인 받구 집 돌아온 직관 보리...3 04.27 00:26 285 0
우리가 아저씨라고 하긴 했지만 보호대는 하고 나오세요4 04.27 00:15 183 0
올해는 진심 내세울 게 없네1 04.27 00:12 89 0
시환아.. 동주야7 04.27 00:09 227 0
10글스 묻어놨더니 파묘도 안했는데 1 04.27 00:06 69 0
걍 프론트가 전화선 끊을때까지 계속 전화해서 타코바꾸라고 문의하고싶음 04.27 00:05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14 ~ 10/7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