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이 글은 2년 전 (2022/9/14) 게시물이에요
막 주인공이 우연히 어떤 기계를 주워가지고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또 다른 자신이 마구 마구 생겨서 어떤애는 학교가고 알바하고 정해진 요일에만 나가고 등등... 각자 다른 삶을 살아가는 내용이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 아마 네이버인거 같음


 
투니1
11me 이거인듯?
2년 전
글쓴투니
와 이거 맞아ㅠㅜ
진짜 고마워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플립턴 본 투니들 있니??? 살말??14 09.14 09:36128 0
BL웹툰 투니들아 딱 하나만 골라줘9 09.14 18:11625 0
BL웹툰/정보/소식 🚨문체부, 웹툰 불법사이트 집중 단속 기간이라고 함13 09.14 12:541456 4
BL웹툰본인표출 🩷선착 세 분에게 스파클링 베이비를 보내 드려요🩷 26 09.14 10:39722 4
BL웹툰우씨 ㅂㅌ만 쓰고있는데 여기만 짠편이야?? 8 09.14 17:08156 0
새뷰 굿즈봤어??4 09.27 17:08 132 0
신재민근데 진짜 안타까운게2 09.27 16:19 214 0
플립턴 보는 사람3 09.27 13:11 208 0
네웹 동생친구 뭐야 갑자기 급전개??????(ㅅㅍㅈㅇ) 09.27 13:08 88 0
주성현 멘공이 왜 비밀사이라는 제목에 적합하지 않다 생각할까 약 ㅅㅍ4 09.27 12:33 1587 3
신재민은 할 수 있는건 다 한 느낌이다 더 할 수 있는게 안남은듯5 09.27 12:15 764 1
나 약간 늘 여유있던 공이 무너지는 게 너무 좋다 ㅋㅋㅋ ㅠㅠㅠ ㅅㅍㅈㅇ2 09.27 11:09 397 0
아 물밤 빨뤼 보거싶다!!2 09.27 11:02 251 0
미블에서 이거 안 보면 바보다 하는 명작. 추천해주라 2 09.27 09:20 123 0
양탈 지금 보는 중인데 미친... 2 09.27 08:26 224 0
집이없어 유료분본사람!3 09.27 08:06 70 0
비사가 완결각이 섰다는 소식을 들었는데5 09.27 06:40 579 0
봄툰 광공 단편 봐줘라....2 09.27 06:18 379 1
블링크 시즌2 멘커 범금후 아들들같이 생겼어ㅜㅜ 1 09.27 04:10 126 1
이제 빔사보면서 등장인물들 생각 짐작해보고 09.27 03:13 73 0
이짤 드디어 쓸수있는건가3 09.27 03:13 355 2
개차반 보는 투니들아..ㅠㅠㅠㅠㅠ1 09.27 01:56 181 0
벨툰 보면서 우는 사람도 있음? 미안하다이거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3 09.27 01:09 449 2
사실 신재민이랑1 09.27 00:54 192 0
내 취향이 백인호 김수현 이런 깔인 걸 우째...... 9 09.27 00:37 17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