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4l 1
이 글은 2년 전 (2022/9/17) 게시물이에요
내일 선발 누군지 잊지 않았지?  

내일도 오늘처럼 꼭 부탁해 참고로 부탁 아니고 명령~


 
라온1
이왕이면 4일연속 두자릿수 득점하자~~
2년 전
라온2
내일 라팍 첫승 도전이야...
2년 전
라온3
애들아 내일은 무조건이다
2년 전
라온4
두자릿수 득점 맡겨놨다!!
2년 전
라온5
얘들아 난 안 미안하다 이겨내라 점수내라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2337 09.28 16:1218199 2
삼성이성규 오늘 홈런친다 44 09.28 17:273358 0
삼성 제맘속 응원가 추기 1등이십니다22 09.28 21:372590 2
삼성 애들아 찬승이 쉽지않다24 09.28 21:342880 2
삼성라온이들은 야구없는 시즌때 타 스포츠25 09.28 23:001415 0
라온이들아 민성이도 심상치않은 아이인거같아9 09.17 22:54 2019 2
자 오늘 점수 많이내고 이겼다고 풀어지지말고5 09.17 22:28 219 1
작년에 야수팜이 좋앗엇어????4 09.17 22:26 156 0
우리 03년생들 임팩트 봐4 09.17 22:23 186 1
오늘도 어부바 세리머니2 09.17 22:16 138 1
To. 영웅&민성1 09.17 22:16 109 1
나 직관가서 모르는데1 09.17 21:29 123 0
덕아웃 1열 영상 너무 기다려진다…2 09.17 21:19 87 1
라팍네컷 직은 후기1 09.17 21:19 111 0
라온이들아!!24 09.17 21:16 4290 0
우리팀 애는 이재현인데요 09.17 21:05 132 1
당연히 알 것 같았지만 진짜 안다니까 웃기다 09.17 21:00 169 1
아 빼뱀이랑 호성이랑 언제 맞팔했냨ㅋㅋㅋㅋㅋㅋㅋㅋ1 09.17 21:00 140 1
얼라들도 좋지만 베테랑들도 좋다5 09.17 20:54 532 3
블링86 셀카6 09.17 20:53 179 1
거짓말안하고 잘생김2 09.17 20:50 164 1
보면 볼수록 줄니폼이다 09.17 20:49 28 2
헐 오늘 승아 왔네..!!!16 09.17 20:40 2631 5
라온이들아3 09.17 20:34 189 1
야수 신인 많이 뽑는거 좋은거였네,,1 09.17 20:33 10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8 ~ 9/29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