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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4l
이 글은 2년 전 (2022/9/17) 게시물이에요
수가 너무 절절매ㅠㅠㅠㅠㅠ공항테….그렇다고 막 연약수 이런건 아닌데 무심수답게 초반처럼 어 음 그러니까…하튼 난 이런 혐관이 더 좋다고 어어엉유ㅠㅠㅠㅠㅠ


 
글쓴쏘니
공도 수 좋아하는건 아는데 수가 너무 일방적으로 공한테 절절매는 느낌…읽다가 도저히 더 안읽혀서 리디 꺼버림..
2년 전
쏘니1
2부 가면...🥲 카타르시스를 느낄수있쪄...
근디 수어매한티 1부 쫌 힘들어서 쏘는 4권가면 뒷목잡을듯.. 일단 덮자 ㅋㅋㅋ

2년 전
글쓴쏘니
나 그런거 좋아!!!!! 수가 성적으로 굴려지는거 말고 정신적으로 굴려지는거!! 4권 기대한다..지금 꾹 참고 읽고있는중 우진이랑 해원이 나중에 서로 행복하지?
2년 전
쏘니1
응응 둘이 염병떤당ㅋㅋ
2년 전
글쓴쏘니
고마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쏘니2
나도 인쓰릴은 본게 아니라 약간 버티는? 느낌이라 그쯤에서 하차했던 기억이 난다..
2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쏘니
헛 후회가 어떤후회?! 괜히 읽었다싶은?!? 아니면 왜 하차각 세웠나 싶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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