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76l
이 글은 1년 전 (2022/9/18) 게시물이에요
다른 애한테 다시 넘겨주는거 못 본다 

세금 내도 석환이한테 내자 좀...
추천


 
무지1
ㄹㅇ 김석환 1루 박고 키웠으면
1년 전
무지2
ㅇㅇ 우리 내야들 매일같이 원바운드 송구했는데 오늘 송구 시원하더라 진짜 키큰 1루가짱임
1년 전
글쓴무지
발 베이스에 붙인채로 다리 뻗어서 앞에서 잡는거...그게 1루수지ㅠㅠ
1년 전
무지3
ㄹㅇ 김석환 계속 써라
1년 전
무지4
ㄹㅇ 김석환 1루로 키워라
1년 전
무지4
송구 받는거자체가 다르더라…
1년 전
무지5
석환이 계속 줘.
1년 전
무지6
위로든 앞으로든 빨리 잘 잡는 거 쾌감 오졌어 캬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312 0
KIA도영이 3루타 금지 아녀?25 09.08 16:194936 0
KIA읍택이 이번에 코시가면 쓸거같어...?20 09.08 20:072904 0
KIA진지하게 코시엔트리 변우혁말고 김규성 넣을것같지???18 09.08 16:272438 0
KIA오늘 투교는 걍 정배였음...16 09.08 16:152021 0
내일 모든걸 책임지고 떠난다고하면 09.24 17:41 21 0
또 주전이 없어서 성적 떨어졌다고 입터는거 아니냐4 09.24 17:39 100 0
압쥐 골절...20 09.24 17:38 5360 0
황대인 두 달 간 안타 4개라는데7 09.24 17:37 1990 0
경질하라고 그렇게 말을 하는데 09.24 17:37 20 0
가을야구고 아겜이고 다 필요없다2 09.24 17:35 89 0
내가 바라는건 이제 딱 두개다5 09.24 17:31 559 0
임기영 퍼진것만 확인사살 당했네.. 09.24 17:25 106 0
의선아부지 진짜 이러면 어떡해8 09.24 17:24 2074 0
트레이드한 게 너무 아까워… 12 09.24 17:23 1945 0
김태군씨 이래놓고 양심없게 5억 바라지 마세요 15 09.24 17:16 3481 0
2주간 계속 간절함의 연속이었는데2 09.24 17:15 57 0
난 다 필요없고 그냥 최형우만 안다쳤으면 다 용서가능임...9 09.24 17:15 1824 0
선수 하나 빠졌다고 팀이 망해도 되는 거냐3 09.24 17:13 115 0
아무리 도칠않 스윙이라고 해도 이게 왜 스트ㅠ2사 13루에 13 09.24 17:13 1162 0
나 솔직히 마지막에 기대 많이 했다3 09.24 17:12 105 0
다 꺼지십시오 그냥 09.24 17:12 30 0
이우성 한타석띡 하고 바로 대주자로 빼더니4 09.24 17:11 121 0
애초에 주루사 안했으면 될 일 09.24 17:11 66 0
오늘 전적으로 감독 때문에 짐 ㅅㄱ3 09.24 17:10 120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32 ~ 9/9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