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는 “목지훈 선수가 꼭 남아달라고하더라”는 말에 미소를 짓더니 “그건 구단주님에게 말해야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택진 pic.twitter.com/UAm0VzQUpp— 구 (@9nine_nc) September 19, 2022
양의지는 “목지훈 선수가 꼭 남아달라고하더라”는 말에 미소를 짓더니 “그건 구단주님에게 말해야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택진 pic.twitter.com/UAm0VzQU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