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27l 1
이 글은 2년 전 (2022/9/20) 게시물이에요
 

 

쓱정민🥺
추천  1


 
고동2
쓱정민🥺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고동들아 내년에 진짜 지환이 외야에서 보는거니...17 10.24 12:461853 0
SSG 마캠 출국 28일 + 대대적 개편에 대한 정세영 코멘트8 10.24 17:131229 0
SSG정용진 타브 보고도 안긁힌거 대단하다6 10.24 11:152064 0
SSG구단이 팬들 반응 안다는데7 10.24 20:141194 0
SSG또 야구부장을 보는...18 10.24 19:35668 0
우리만큼 선발 어르고달래서 쓴 팀도 없다 ㅋㅋㅋ 07.05 23:46 89 0
저 선발이면 타자들이 전부 홈런타자여야 1등할듯1 07.05 23:45 79 0
솔직히 이 전력으로 우승은 불가능이고1 07.05 23:44 130 0
선발ㅋㅋ 꼬라지봐라 ㅠ1 07.05 23:40 76 0
걍 불펜이선발해도 될듯! 07.05 23:37 26 0
18 선발 5일에 한번 나오는데 나올 때마다 터뜨리는 거 나만 열받음? 07.05 23:34 40 0
빡치는게 오늘 야구한사람 성한이인데 07.05 23:22 121 0
오늘 그나마 야구한 사람 누구야?10 07.05 23:21 1599 0
선발평자 10위면 진짜 뭐가문제인지 제대로보이네 07.05 23:19 35 0
우리는 올브 이후가 전쟁일듯3 07.05 23:17 120 0
전반기는 이미 포기했고 올브 이후에도 이런 경기력이면 07.05 23:16 31 0
우리 선발 평자 10위래5 07.05 23:13 1066 0
맥카티 담주 못던지는거겠지... 07.05 23:02 28 0
담주 선발로테 어케대나ㅏ 07.05 23:01 28 0
내 앨범속 가장그리운선수2 07.05 23:00 154 0
누가 오늘 같은 경기 직관가냐 ㅋ4 07.05 22:54 481 0
쓱린이 유니폼 사려고 하는데 추천좀8 07.05 22:47 267 0
근데 우린 ㄹㅇ로 김광현도 다시죽쑤면 사실상 선발3명은 없는상태로 경기중인거아닌가^^...2 07.05 22:46 176 0
내잘못인가..?2 07.05 22:43 156 0
주말시리즈가 공포임 07.05 22:17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7:18 ~ 10/25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