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92l
이 글은 2년 전 (2022/9/20) 게시물이에요
이렇게 후반기에 살아나준 것만으로도 고마웠는데 잘하기까지 하고 ㅠㅠ재활도 오래 하느라 어린 나이에 힘들었을텐데  

꿋꿋히 마운드에서 자기 공 던져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ㅠㅠㅠ 빈아 ㅠㅠㅠ 아프지만 말고 우리 오래 오래 해먹자  

사랑한당 빈이 고마워 ㅠㅠㅠ 명신이도 건희 철원이 승진이 승용이 다다 고마워 ㅠㅠㅠㅠㅠㅠ없었으면 우리 올해 어떻게 야구 했니 ㅠㅠㅠ
추천


 
도리1
너무 기특해… 본인이 이겨내는게 진짜 너무 기특하고……… 오늘 투구수 너무 마음 아프지만 빈이는 항상 이겨내ㅜㅜ
2년 전
글쓴도리
그니까...멘탈도 매일 걱정했는데 언제 이렇게 성장했냐 ㅠㅠㅠㅠㅠ 빈이 앞으로도 화이팅이야
2년 전
도리2
진짜... 스스로 이겨냈다는게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고.... 빈아 제발 건강하게 야구 오래하자
2년 전
글쓴도리
제발 건강하게만....😭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나중에 수빈이 은퇴식하면19 09.20 14:593435 0
두산 두산만 오면 다들 때지되네🐻🐻15 09.20 16:472591 0
두산마킹...궁금한 것이 잇어요40 13 09.20 13:06393 0
두산오늘 우취인게 우리한테 도움일까?6 09.20 13:481668 0
두산난 아조씨가 참...조타...?10 09.20 09:07194 0
우취될 거 같기도 하다 2 05.27 11:05 96 0
나는 건희가 답답하면 자기가 직접 타석에 서려고 한 줄 알았는데1 05.27 10:26 260 0
대한이 오늘 잠실 왔대1 05.27 10:21 89 0
정수빈 응원가 부를때 2 05.27 09:59 340 0
오늘 우취하려나?ㅠ 가고 있는데3 05.27 09:25 955 0
서울도리들 지금 비와?2 05.27 07:26 134 0
느닷없는데 05.27 00:10 88 0
이천일기 보구싶다 05.26 22:39 37 0
주말 싹다 우취됐으면 좋겠다 05.26 22:09 107 0
양석환 fa 잡는거 찬성해??25 05.26 21:58 4720 0
2군에서 담금질 해야할 선수들이 1군에 있는게 뎁스이고 현실인가 싶어서 감정이 .. 2 05.26 21:55 345 0
양찬열은 빨리 2군 보내야겠다 2 05.26 21:51 443 0
직관왔는디5 05.26 21:31 507 0
양찬열 선발로 보기 싫다 5 05.26 20:47 1187 4
으지 있없 차이 너무 난다 1 05.26 20:45 126 0
🐻든든한 용투🥊가 있다는 것 5월 26일 달글💙 536 05.26 17:38 8635 0
트레이드로 오게 된 정우선수 철원이랑 초딩 때부터 친구였다네2 05.26 17:00 170 0
철원 1 05.26 14:38 218 0
도리들 안뇽 난 어제 직관갔다온 라온이얌2 05.26 14:08 170 0
도리들아 베튭 새로 뜬 거 얼른 봐2 05.26 12:55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6 ~ 9/21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