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타석인 8회에는 2루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강한울은 “원래 경기에서 빠지는 것이었는데 코치님들께서 (박진만) 감독님께 말씀드려 한 타석을 더 받았다. 그런데 (안타를) 못 쳐서 감독님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삼숙 (@swingstrikeout) September 20, 2022
마지막 타석인 8회에는 2루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강한울은 “원래 경기에서 빠지는 것이었는데 코치님들께서 (박진만) 감독님께 말씀드려 한 타석을 더 받았다. 그런데 (안타를) 못 쳐서 감독님께 죄송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