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삼성 만22세 투수가 2년 연속 10승을 한 건 올해 원태인이 두 번째다. 첫 번째 투수는 거슬러거슬러 올라가면... 만19~21세 시즌에(1999~2001) 3년 연속 10승을 했던 김진웅임.— 김에밀 (@Peria1024) September 20, 2022
찾아보니 삼성 만22세 투수가 2년 연속 10승을 한 건 올해 원태인이 두 번째다. 첫 번째 투수는 거슬러거슬러 올라가면... 만19~21세 시즌에(1999~2001) 3년 연속 10승을 했던 김진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