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은 3회 투구 때 팔꿈치 통증을 느꼈다고 합니다. 5회까지는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해 투구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현재 큰 통증은 없으며 다음 등판은 정상적으로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김경윤기자(연합뉴스) (@cycle__kim) September 22, 2022
양현종은 3회 투구 때 팔꿈치 통증을 느꼈다고 합니다. 5회까지는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해 투구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현재 큰 통증은 없으며 다음 등판은 정상적으로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