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이 글은 2년 전 (2022/9/23) 게시물이에요
관심 있는 거 같아? 촉인 부탁해요🥹
추천


 
익인1
상대는 연애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느낌. 연애한지 오래되었거나 전연애에 벗어나지 못한 상태거나 무튼 감정이 많이 결여되어있다하고 보임. 그래서 가슴이 아닌 머리로 이성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쓰니한테 호감이 있다고는 보여지진 않음...
2년 전
글쓴이
헉 그렇구나…… 슬푸다 그래도 알려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본인표출 촉인 등장168 2:527903 2
타로 봐줄게52 1:491201 0
자꾸 읽씹하는 이유가 뭐야?7 10.02 23:39144 0
그 사람 내 생각 하고 있을까?5 3:27194 0
전남친 새연애 오래 사귈거 같아?2 10:2835 0
나 성격급할거같뉘 01.17 13:40 21 0
오늘 면접 연락 올까?2 01.17 10:23 53 0
촉인아........^ㅁ^2 01.16 22:35 198 0
돈걱정 그만하게 될 날이 올까.. 01.16 20:16 14 0
촉인이랑 교환할 타로익 36 01.16 19:48 140 0
촉인스 나 3개월 안 연애 가능? 01.16 17:54 14 0
나 워홀 갈 거 같아? 01.16 17:17 28 0
딸같아 아들같아?5 01.16 16:30 262 0
촉인아!!!!! 다음주 안에 연락 올까? 01.16 15:44 11 0
촉인아 01.16 15:30 131 0
뭔가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겼다 촉 봐줄게!!!!!!!463 01.16 12:09 22459 0
연하남 걔 볼 수있을까? 연락올까? 01.16 11:42 24 0
마케팅쪽 간다vs안간다9 01.16 11:33 148 0
나 봐줄 촉인이나 타로익 있니.. 01.16 03:11 32 0
세명만 타로 봐줄게24 01.16 02:54 1133 0
내 감을 믿어도 될까? 1 01.16 01:09 93 0
촉인아 나 독립할까 아니면 부모님이랑 일년정도 더 살까) 01.16 01:06 23 0
촉인아 제발 내 에어팟 위치 보이면 말해줘ㅠㅠ4 01.16 00:53 101 0
촉 좀 좋은 익들아 그 오빠 연락 올까? 01.15 23:02 51 0
올해 시험보는 임용고시생인데 타로카드 해석해주세욤.. 9 01.15 22:49 7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52 ~ 10/3 2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