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1l
이 글은 1년 전 (2022/9/26) 게시물이에요
8월에 시험 보고 지금 한달 쪼금됐는데 야구 중독돼서 야구밖에 생각이 안나... 이거 어쩌냐ㅠ
추천


 
로즈1
나도 재수할때 야구보고 그랬어ㅋㅋㅋㅋ지굼도 졸연 한달 조금 넘게 남았는데 최대한 낮에 할거 다 끝내고 저녁에 야구본다..ㅎ
1년 전
로즈2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는거 어때? 야구 하기 전까지 열공 하다가 두세시간만 야구 보고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16 기특한 윤하에게 득지주고 더위 조심🥺 🌹💖 1900 09.16 13:1112918 0
키움걍 이 뎁스로 이정도 하는 것도 신기하다 생각하고 나니까 11 09.16 18:401698 0
키움 등말소10 09.16 12:051496 0
키움구단 팔리는 거 아니겠지 6 09.16 23:081550 0
키움또 한번 느꼈어 고척이 최고야6 09.16 21:33727 0
나만 이지영 선수 호감이니?ㅎㅎㅎㅎ11 10.22 22:54 364 0
근데 잠실 테이블석 몇명 앉을 수 있어...?? 뉴비라 ㅠㅠ8 10.22 22:26 1432 0
평일에도 잠실에 사람 많겠지..?1 10.22 20:48 888 0
준플 끝나고 보니까 라인업 어때8 10.22 20:16 2416 0
그런데 의외인게3 10.22 20:11 1187 1
월요일 선발 누굴까3 10.22 18:52 1014 0
지금 퇴근햤는데 플옵진출이러니ㅜㅜㅜ1 10.22 18:38 300 1
이 전력에 플옵진출 이라니... 10.22 17:53 907 0
오늘 큠튜브 기대된다1 10.22 17:38 327 0
건희랑 동헌이 진짜 매달자5 10.22 17:32 1271 1
건희랑 동헌이 잠실로 데려가자…1 10.22 17:28 114 1
우리팀 이대로 코시 가능할까라는 큠레발을 칩니다..3 10.22 17:14 164 1
우리 5차전 이긴 거 처음이야 ㅋㅋㅋㅋㅋㅋㅋ7 10.22 17:10 1580 1
이번 시즌 진짜..🥹1 10.22 17:08 106 1
송성문 진짜 킹받아;5 10.22 17:08 1938 1
응원도구 오늘 나눠주는거 있더??1 10.22 13:42 765 0
💖🌹히어로즈🦸‍♂️준플 5차전 10/22일 달글🌹💖347 10.22 13:27 8590 0
고척돔에 무인발권기 있어?!? 4 10.22 13:14 381 0
어우 벌써부터 덜덜 떨린다ㅜㅜㅜㅜ 10.22 12:31 30 0
닼버 205구역어때?1 10.21 20:07 37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