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엔트리 시행에 맞춰 1군 승격 기회를 얻은 내야수 김영웅과 조민성도 데뷔 첫 홈런을 신고했다. 올 시즌 10개 구단 가운데 고졸 순수 신인 3명이 홈런을 터뜨린 건 삼성이 유일하다.— 삼성라이온즈 뉴스 (@SSLIONSGOV9) September 26, 2022
확대 엔트리 시행에 맞춰 1군 승격 기회를 얻은 내야수 김영웅과 조민성도 데뷔 첫 홈런을 신고했다. 올 시즌 10개 구단 가운데 고졸 순수 신인 3명이 홈런을 터뜨린 건 삼성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