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깨지고 터지기를 반복하며 굳어진 살처럼 단단해진 모습으로 죽지 않고 왔다 이렇게 pic.twitter.com/smDqHMb3zf— 흐림 (@nublarse) September 28, 2022
수없이 깨지고 터지기를 반복하며 굳어진 살처럼 단단해진 모습으로 죽지 않고 왔다 이렇게 pic.twitter.com/smDqHMb3z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