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들 진짜 개패고싶어 별장 돌려먹는 부분 보는데 진짜.. 하.. ㅋㅋ 난 이게 찐사로 끝난ㄴ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읽는내내 내 돈고가 아픈 느낌인데ㅠㅠㅠㅠ 아니 왜 자꾸 때리는거야 우리 해원이 때릴곳이 어딨다고ㅠㅠㅠㅠㅠ 속터지고 화나고 해원이 불쌍해서 페이지 넘기기가 힘든데 작가님 특유의 문체나 필력이 좋아서 넘어간다.. 아 진짜 내가 순간이동으로 공 셋들 특히 서해영이랑 고태겸 머리 때리고 해원이 들튀하고 싶음 수어매에겐 너무 가슴ㅇ ㅏ픈 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