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이 글은 2년 전 (2022/9/30) 게시물이에요
나 지금 너무 기대돼서 침나옴... 본사람 어땠어??


 
쏘니1
호모포비아공 짝사랑수
2년 전
쏘니1
공의 무자각 집착 맛있따🤤
2년 전
글쓴쏘니
꺄악! 유우지님표 짝사랑수 맛도리 아니냐고요 감사합니다!!!
2년 전
쏘니2
유우지님 특유의 김찌 야미😋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읽을 때 거슬리는 거 있어? 25 11.11 14:261600 0
BL웹소설구작 광공 중에 인두로 낙인 찍는 내용 나오는 작품 뭐였더라12 11.11 15:52879 0
BL웹소설후회공까진 아니고 반성? 자기성찰?만 하는 공 어디 없나요7 11.12 01:17267 0
BL웹소설다정집착공 맛있다5 11.11 21:52370 0
BL웹소설윈터의 자몽쥬스 읽은쏘들!! 수가 많이 소심해?5 11.12 19:2541 0
본인표출 패션 웹툰 보는 쏘니들 있낭? 4 10.01 16:11 109 0
카카페 쓰는 익들 있어?4 10.01 15:43 98 0
타싸에서 단독 공개된 외전은 ㄹㄷ에 언제 뜰까???1 10.01 15:36 72 0
로판 좋아요 누른건데 뭐가 제일 잼써?5 10.01 15:34 142 0
네네 장페 리뷰포 얼마였지??7 10.01 15:31 74 0
쏘들 이번달 얼마 충전 할거야!?!?!?11 10.01 15:07 507 0
패션 웹툰도 보는 패션단들아 질문있어3 10.01 14:56 91 0
반칙이랑 하절기 지금 산다??? 4 10.01 14:29 91 0
맥거핀 재탕도 많이 하고 잘 읽었는데 달달 잘 맞을까?1 10.01 13:40 72 0
문..상...살랬더니..품절이네...... 10.01 13:36 36 0
이세진 생일광고 봤어4 10.01 13:26 73 0
햇빛샤워랑 아르카디아 중 뭐 살까???15 10.01 12:55 2423 0
ㅈㅇㄹ에서 좋은 X 있으면 소개시켜줘 보는 사람3 10.01 12:45 113 0
힐러 있잖아 야바랑 코카인 관계에서 코카인이 피해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뭘 본거야? (ㅅㅍ..4 10.01 12:03 313 0
귀한것 맠다 꽤 나오지??2 10.01 10:05 142 0
힐러 코카인 개짜증난다4 10.01 09:31 923 0
예전에 이변 1권무 잼께봤는데 10.01 09:28 22 0
뭔가 숨기고 있는 수 추천해주라14 10.01 09:25 3772 2
헐 타조 출간2 10.01 07:36 148 0
리디 비욘드 재정가 목록 나왔당 6 10.01 07:07 7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8:58 ~ 11/13 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