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0l 1
이 글은 2년 전 (2022/9/30) 게시물이에요
우경이가 빨리 발견한 것 외에는 없다는 게 진짜 파국이다... 

배너로 다 보여주신 작가님...ㅠㅠ
추천  1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투니
우경 빨리 일어나ㅠㅠㅠㅜㅠㅠ
그냥 너네 둘이 아무도 모르게 외국 가서 살자 제발

2년 전
투니2
아 ㄹㅇ 마지막에 일어났으니까 빨리달려가
2년 전
글쓴투니
제발...ㅠㅠ
2년 전
투니3
ㄹㅇ ㅠㅠㅠ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초록글에 돼지 돼지남편 무슨웹툰이야?9 11.05 05:532049 0
BL웹툰 리디 이벤트작 뭐살까 추천해주라 9 11.05 09:59311 0
BL웹툰마플) 뭔데 지금ㅋㅋㅋ 경고파티네 6 11.05 15:211543 0
BL웹툰... 봄툰 블프 어디까지 왔ㄴ5 11.05 18:49385 0
BL웹툰 레진 이거 뭐임?5 11.05 20:25924 0
레진 신작 6화까지 본 후기 09.30 22:56 140 0
페이백 11월 컴백이라니 09.30 22:45 30 0
권제혁 연오랑 빨리 사궈 09.30 22:44 61 0
벨툰인데 갑자기 제목이 생각안ㄴ나.....2 09.30 22:43 67 0
진짜 벨툰은 묵혀놓고 봐야돼2 09.30 22:41 124 0
투니들아 오늘 리미티드런 레전드야??깔까??? ㅅㅍㅈㅇ 11 09.30 22:38 1568 0
나 새뷰 안봤는데 ...2 09.30 22:35 145 0
권제혁..다정한... 미쳤다3 09.30 22:34 177 0
새뷰 나 첫 과몰입 작품인데 가슴 쿵쿵거려..1 09.30 22:31 90 1
오늘 리미티드런 와......3 09.30 22:27 223 0
민호가 살 수 있는 방법은5 09.30 22:20 570 1
새뷰 없어서 못먹는다... 09.30 22:19 56 0
차사왕 새드 오바야 새드 오바 09.30 22:18 91 0
오늘 새뷰도 슬프고 귀태도 슬프고 범길요도 슬픔2 09.30 22:15 110 0
새뷰도 곧 완결인가 보구나...1 09.30 22:14 96 0
새뷰 엔딩 보인다...ㅅㅍㅈㅇ 3 09.30 22:13 209 2
헐 새뷰 그래서 ㅅㅍㅈㅇ4 09.30 22:13 290 0
우경아 잘 때가 아니야..... ㅅㅍㅈㅇ 09.30 22:12 53 0
오늘 새뷰 스포해줄익있을까?2 09.30 22:11 280 0
아니 차사왕 ………. 나울어 다흐우흑2 09.30 22:11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4:42 ~ 11/6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툰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