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4l
이 글은 1년 전 (2022/10/02) 게시물이에요
인터뷰 보는데 왜 슬프냐고ㅠ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29087 0
KIA 작두 타기 완25 12:495090 0
KIA앞으로 도영이 1번 타석 고려중이라던데 마구 휘둘러도 이해 가능 18 18:313239 0
KIA 윤영철 2군등록!!16 11:444501 0
KIA 우승의 첫 장16 19:163315 0
우리 셀캡 넘은거 맞지?(나간선수들 정히면 안넘었대) 9 11.14 10:35 582 0
야구 잘 모르는 올해 입덕 무지인데 동원 선수가 fa 나갔으면6 11.14 09:01 464 0
승혁이 지수 영상 보며 오열하는 아침......1 11.14 08:44 65 0
속이쓰려서 잠이안오네 11.14 04:15 42 0
곱씹어서 생각해볼수록 그냥 더 빡친다 6 11.14 01:30 1652 0
천천히 다시 생각해보고 있는데,,7 11.14 00:57 933 0
걍 나는 장단장의 의도를 모르겠다1 11.13 23:38 180 0
단장님 틀드가 나는 이해가 안가는게 1 11.13 23:35 128 0
진짜 우리 포수 없어도 우승했던 팀인데5 11.13 23:30 1704 0
장재혁도 군대가네? 1 11.13 23:28 94 0
단장 웃긴건 지금 보낼 선수 없어서4 11.13 23:25 964 0
막말로 2라운드면 2차 1라운드잖아4 11.13 23:24 355 0
아 몰라 김기아 내년 우승 11.13 23:20 24 0
이젠 진짜 틀드하면 트럭 시위 갈 선수들뿐인디1 11.13 23:14 89 0
근데 진짜 지명권 턱턱 내주는 건 어이없음1 11.13 23:14 73 0
나 쪼잔하니까 이적하면6 11.13 22:38 781 0
난 우리팀 전력 진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5 11.13 22:28 956 0
난 진짜 불안한게 4 11.13 22:25 154 0
이제 진짜 남은 선수들 틀드 시키면1 11.13 22:23 67 0
그리고 현장이랑 소통 좀 했으면ㅋㅋㅋ 11.13 22:18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1:06 ~ 9/17 2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