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초초보지만 곡을 만들어 보고 있어. 근데 문제가, 보컬파트 작사도 하고 멜로디도 썼지만 주변에 노래 하는 친구가 없어서 노래 부르는걸 부탁할 사람이 없더라고. 그래서 눈 딱 감고 내가 직접 불러서 녹음해 봤는데… 내가… 내가… 노래를 너무 못해 ㅋㅋㅋㅋ 원래 잘 하는 편이 아닌 건 알고 있었지만 스피커를 통해 들으니 그 못부르는게 좀 더 각별하게 다가와서 ㅋㅋ 다시 들어보는데 너무 웃기고 수치스러워 ㅋㅋㅋ 노래 잘 하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 혹시 나 같은 익인들은 어떻게 해?? 혹시 좋은 해결방법 있으면 조언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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