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078l
이 글은 2년 전 (2022/10/03) 게시물이에요

비상... 진짜 큰일났다 | 인스티즈 

오늘 제발 무조건 이겨 제발 ㅠㅠ......
추천


 
글쓴보리
동주 승도 무조건 챙겨줘......
2년 전
보리1
빠따 하는 꼴을 보면.. ㅎ 진짜 짜증나 기대가 안돼 나야 당연 우리팀 연패 끊어야 한다 생각 하는데 경기력을 보면 눈물난다..
2년 전
보리2
기적적으로 빠따 살아나라
동주 첫승 챙겨라
안그럼 내가 빠따를들고 너희들을 매우 치러 갈것이다

2년 전
보리3
우리집에서는 안돼….🫠🫠
2년 전
보리4
제발 이겨...오늘만 이겨...
2년 전
보리5
GIF
(내용 없음)

2년 전
보리6
제발🙏🙏🙏🙏🙏🙏🙏🙏
2년 전
보리7
제발..오늘이겨🙏
2년 전
보리8
진짜 제발…… 남의집 잔치 절대 못봐🥲
2년 전
보리9
우리집에선 안 된다... 제발 이겨...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둘이 친구라고요...?42 10:004982 0
한화 뀨 유럽가는줄..16 10.06 14:308770 0
한화하 진짜 댓글로 준서한테 식단 짜주는거 너무 웃기네18 10.06 20:544699 0
한화 우리 때지 수비상 받으면 좋겠다13 11:191981 0
한화 신구장에 인공서핑장도 있다는데 9 10.06 21:471794 0
아 득점알림 올때마다 빡치네1 04.26 21:07 155 0
혹시 혼자 경기가보신분….?21 04.26 21:01 458 0
가을야구는 개뿔 04.26 20:52 35 0
그냥 뒤지더라도 뛰면 안 되나 04.26 20:47 46 0
스찌의정석1 04.26 20:41 89 0
아니 한승혁이 왜 나와??? 5 04.26 20:05 204 0
티비껏어요 2 04.26 19:47 92 0
아 이젠 누구 잘못이다 라고10 04.26 19:20 365 0
시환이 또 스트레스 받는다고 핫윙먹고 그러니....? 3 04.26 19:13 286 0
장터 <나늄> 직관 온 보리들 있어..?1 04.26 19:12 131 0
정답이네... 04.26 17:55 282 0
준서야 파이팅 🧡 04.26 17:53 54 0
OnAir 🦅 240426 달글 🦅 4447 04.26 17:50 12762 0
아 소금 안 챙김6 04.26 17:47 85 0
오늘 찐팬구역 촬영이야?2 04.26 17:45 223 0
오늘 지면 대전에 새 도로 생긴데3 04.26 17:40 130 0
최원호 인터뷰 보면 그냥 워크에식이 에바임 3 04.26 17:25 160 0
ㅋㅋㅋㅋ오늘 취소표 많다 8 04.26 17:06 247 0
헐 우리 원정샵에 국대니폼!!!!!!5 04.26 17:03 113 0
오 지금 경기장 앞에서 이벤트 많이한대3 04.26 17:01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2:50 ~ 10/7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