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가끔 다공일수 결말나면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 짜증남..

자기가 결말 마음에 안 들었다고 주식성공한 쪽에서도 결말 마음에 안 든대~ 이렇게 말하는 거 ㅋㅋ.. 모든 멘공러들 말 다 들어본 것도 아니고 실시간으로 달리면서 메인공파들은 대부분 좋아했었는데 저렇게 메인공파들 끌어들여서 일반화하고 작품 내려치는 거 너무 싫음

[투니1]

난 지 주식 아니면 망테크 탄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ㅋ 스토리 이상하다 응 너만 감정선 망했다 응 너만 주식잡고 얘 아니면 안됨 식으로 보니까 그렇게밖에 못보지 암생각 없이 잘 보고 있는 사람 용두사미 작품 보는 사람 만들어

[투니2]

진짜 공감ㅋㅋㅋㅋㅋ 이공일수에서 자기 주식 말고 딴공한테 맘 가는 거 같으면 그걸 불호라고 하더라ㅋㅋㅋㅋㅋㅋ 그럼 애초에 이공일수를 보질 말아야지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보이는대로 보면 되는데 딴주식 감정선 부정하고 싶어서 꼬와보고 그거 아닌데? 하면서 딴지걸고ㅋㅋㅋㅋㅋ

[투니3]

그런 애들 섭주식 잡은 애들이 꼭 그렇게 초치더라 멘공 안된게 뭐 세상 그렇게 무너질 일이라고 욕을 해대는지.. 어떤 작품이든 늘 그랬음 그런 애들 지 주식 때문에 다른 스토리 제대로 보지도 않으면서 멘공 판 사람들 은근 몰아가기 하는거 제일 짜증나 누가 작품 잘못 보고 섭주식 잡으라고 강요했나.. 그런 애들은 같은 작품 봐도 지 멋대로 서사 해석하고 멋대로 감정 해석함 제일 짜증남

마지막까지 지가 잘못해석한 건 인정 안하고 자유 해석인데? 너네도 작품 싫잖아? 멘공 누가 봐도 똥차네? 수는 어차피 헤어질듯? 행복 하진 않은 것 같아~ 이러면서 머릿수 많아서 멘공 됐다는 소리는 꼭 나오고 멘공 주식 잡은 사람들 탓만 해서 어떻게든 작품 까려고 드릉드릉해서 더 싫어 작가가 후기에 둘이 오래오래 잘 살았을거라고 해도 그런 건 안봄 지가 생각한 감정이 우선임 ㅋㅋ 아 그럴거면 니가 BL을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