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삶이야 누가 국회의원되냐, 누가 대통령이 되냐에 따라 입법과 경제 정책이 만들어져 즉, 너의 삶이 곧 정치인거야 민주주의는 투표의 자유에서 나오지만 그 결과에 책임도 뒤따라 그래서 무서운거지 자유에 따른 책임이 없다면 어떻게 우리 나라의 정치가 발전하겠어? 정치가 부패한 사회인 후진국에서 어떻게 공평, 평등과 공정을 말 할 수 있어?? 대선 토론회, 간담회, 선거현장 연설 등을 보고 사람들이 저려면 안된다고 말하며 우려했잖아 근데 흐린눈 눈막귀막 하면서, 다 알면서 뽑았잖아 책임은 자기 반성, 성찰을 통해 나오는건데 그러면 반성하고 책임져야지 왜 자유만 말하고 책임을 지지 않을려고 하는거지?? 지금 윤지지자들 행태를 보면 나는 몰랐다 탄핵하면 된다, 공작과 조작, 양비론등으로 오리발 무지성 적반하장 쉴드치는데 이게 반성적, 자성적인 행동이야?? 그래서 국민들이 더 분노하고 다시 묻잖아 왜 뽑았냐고 물으며 자성 하라고 말하는거잖아 민주주의는 싸움이야 그 싸움으로 자유와 책임도 같이 얻은 걸 왜 너희들만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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