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마지막으로 KBO 리그 현장 취재를 마쳤습니다. 근무일은 조금 남았지만, 올 시즌이 야구 기자 박성윤의 마지막 취재였습니다.— 박성윤 (@bb_parkgiza) October 8, 2022
오늘을 마지막으로 KBO 리그 현장 취재를 마쳤습니다. 근무일은 조금 남았지만, 올 시즌이 야구 기자 박성윤의 마지막 취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