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스텝 생활하다가 버거워서 그만두고 몇년 놀면서 사무직 자격증따고 지금은 회계사무실에 취업한지 1달차야 ! 근데 월급 .. 진짜 쥐꼬리고 ㅜㅜ 아직 모르는게 많을 시기기도 하지만 하반기는 안바쁠 시기여서 체력적으로 편하긴 하거든 ? 근데 이 월급에 굉장히 현타가 오긴 해 ........ 내가 돈을 모을 순 있을까 싶고 미용을 해서 디자이너 달고 열심히 하면 이거보단 잘먹고 잘 살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 가족들은 미용을 다시 하길 원하고 있어서 아직 새로운 직장 다니는거에 대핸 말을 안한 상태야 .. 나도 이 길을 계속 할지 모르는 상황이니까 ...! 도대체 뭐가 맞는길일까 .... 어떻게해야할질 모르겠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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