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 글은 1년 전 (2022/10/12) 게시물이에요
더 갈팡질팡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조셉 너무 순수무해한데 지금 나온서사가 과거만 조금나왔는데도 티제이가 너무 아련하다구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귀야곡 선넘는사이 둘 중 뭐보지?! 13 09.18 16:12390 0
BL웹툰리디 포백은 바로 들어와? 29 0:10490 0
BL웹툰아 리디 15마넌 채울라몀 좀 남앗는데 오메가 콤플렉스 어때 8 09.18 23:28417 0
BL웹툰세번째결말 재밌오?10 09.18 20:42227 0
BL웹툰 리디 추천 좀 해줘!!!!!ㅠ 리디 이벤트 얼마 안 남았는데 지금 알았어(인증 ㅇ)..9 09.18 20:46426 0
와 권전무 후회공 10.14 23:20 191 0
요나와 창일이 1부 완결이라니 ㅠㅠ2 10.14 23:20 696 0
연오가 배우만 아니었어도... ㅅㅍㅈㅇ 10.14 23:15 217 1
근데 리미티드런 그럼 다음화나 다다음화부터 ㅅㅍㅈㅇ? 2 10.14 23:09 310 0
권제혁 후회공이라니 10.14 23:00 95 0
리미티드런 후회공이다,7 10.14 22:56 4986 0
오늘 우태환 얼굴이 미쳤네... 10.14 22:50 108 0
으아악 킬사빠 이번 에피 완전 재밌을듯 2 10.14 22:44 64 0
오늘 빠스.... 1 10.14 22:28 333 0
윤위 당신... 유부남이었다고...?4 10.14 22:21 2644 0
하... 권전무 서연오 빨리 사궈1 10.14 22:13 136 0
범규영귀여워범규영귀여워범규영귀여워... 1 10.14 22:09 110 0
봄툰도 엄청 싼 월월충전 생겼으면 좋겠다 10.14 22:06 53 0
권전무 오늘도 되게 다정하다 10.14 22:03 93 0
비사도 다른 웹툰들처럼 서브 외전 나왔으면 좋겠다!!1 10.14 20:55 116 0
벨툰 추천 부탁두려요4 10.14 20:44 347 0
그냥 웹툰 구경하다가 부고 알리는 글 봤는데 3 10.14 20:44 620 0
웹못죽 수정됐대12 10.14 20:22 4641 0
보빗베 외전 이부분 곱씹을수록 웃겨ㅋㅋㅋㅋㅋㅋ ㅅㅍ1 10.14 19:51 796 1
패션있잖아 ㅠㅠ ㅅㅍㅈㅇ7 10.14 19:32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