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찬호 긴장한 모습 진짜 오랜만에 봤다. "무슨 소용이야 졌는데"라면서 채 뜯지도 않은 겨울 점퍼를 들고 떠난 박찬호. 나의 2022시즌도 이렇게 끝났다. 올 시즌 나의 MVP는 박찬호. pic.twitter.com/JDFKhTktwQ— 김여울 (Yeo-ul Kim) (@adore13) October 13, 2022
오늘 박찬호 긴장한 모습 진짜 오랜만에 봤다. "무슨 소용이야 졌는데"라면서 채 뜯지도 않은 겨울 점퍼를 들고 떠난 박찬호. 나의 2022시즌도 이렇게 끝났다. 올 시즌 나의 MVP는 박찬호. pic.twitter.com/JDFKhTktw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