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이 글은 2년 전 (2022/10/14) 게시물이에요
욕나온다 진짜로


 
라온1
나머지는 지켜 ..^^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블웨 싸인받을 때 고니님한테 계약서 들이밀고 싶음17 11.19 16:522645 0
삼성우와 그라운드석 잡았다 ㅎㅎ20 11.19 11:012894 0
삼성라뱅…가서도 잘해…6 11.19 15:172500 0
삼성우리 180 넘고 흰색 BMW 끄는 선수 누구 있어?11 11.19 15:331574 0
삼성 1라 롤모델로 뽑힌 소감은??5 11.19 19:37863 0
미우나고우나 내삼성 우리삼성 내년에는 잘해서 여기저기서 무시 좀 안받게 잘해라!!!!!😤6 08.29 16:37 2430 1
선발 채채인게 뷰 아파서네...5 08.29 16:01 1681 0
이 불펜으로 더블헤더 ^^ 재미있겠다2 08.29 15:58 350 0
정보/소식 삼성 정규시즌 잔여 경기4 08.29 15:55 1723 1
홈 마지막 경기는 한화전, 시즌 마지막 경기는 키움전 맞지?!2 08.29 15:43 139 0
우리 9/9 두산전 더블헤더다 .....2 08.29 15:37 874 0
재현이 수술시킬 생각 있나보네 그래도 .. 다행6 08.29 14:53 2620 1
오늘 그라운드 때문에라도 못하겠지 ... 08.29 12:51 95 0
02년생이 형처럼 말하는거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5 08.29 10:00 2268 1
장터 9/3일 블루존이나 3루내야석 3연석 양도받아요 08.29 00:46 31 0
장터 9/2일 블루존이나 3루내야석 2연석 양도받아요 08.29 00:46 37 0
라온이들 너넨 진짜 솔직하게 뎅 어떻게 생각해? 12 08.28 23:47 3612 0
태인이 지찬이가 대표팀에 도움이 되고 오면 좋겠다2 08.28 22:18 675 1
오승환이 어떻게 할지 궁금해 ...15 08.28 22:14 3843 0
이거봐라 작년에도 막판에 잘해서 쓰잘데기 없이 7등했죠2 08.28 22:12 285 0
류찌야.. 우째 머리가 이현이보다 짧니1 08.28 22:06 134 0
딴건 모르겠고 내년에 류찌 잡아라1 08.28 22:00 389 1
전상일 기자님 라방 보는데4 08.28 21:42 1185 0
정보/소식 ㅠㅠ17 08.28 21:32 7585 0
나 미르 너무.. 너무너무너무 미련남는다5 08.28 20:47 13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