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5l
이 글은 1년 전 (2022/10/14) 게시물이에요
 

 

 

그들에게는 비즈니스고 

팬들에게만 낭만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라온배 악력자랑 해보자20 09.10 15:253968 0
삼성약간 논쟁인듯 한데 울팀 포수 복권 다 긁어본것같아?20 09.10 22:391267 0
삼성나 걱정 심해 라온이라 한 마디만 할게요(내일 드랲 관련)16 09.10 22:231421 0
삼성우리 2라에선 포수 뽑을것같아?15 09.10 22:311097 0
삼성 와 역시 찐팬이심10 09.10 20:353804 3
내일 경기 끝나고 삼스타에 선발 올라오는거 보면 알겠지 뭐 05.01 23:27 69 0
라팍 내일 처음 가는데 주차하고 하려면 얼마나 일찍 가야돼?7 05.01 23:18 489 0
근데 갑자기 이름 나오는 거 보면 은.... 그거는 진짜 생각해야하나 05.01 23:14 180 0
기사에는 하늘윤동... 아니었음...?4 05.01 23:14 1077 0
단순 구라든 해프닝이든 05.01 23:04 160 0
찐인지는 내일 돼봐야 하는건데 사람 마음 진짜 싱숭생숭하네 05.01 23:03 143 0
아 근데 개뜬금없어서 싸한 느낌 뭔줄알지3 05.01 22:57 2706 0
라온들아 18 05.01 22:40 3318 0
아이타나공쥬 한국 왔네에3 05.01 22:04 731 1
3일 키움전 하늘이 아니면 윤동이4 05.01 20:13 1199 0
이번주 직관하면서 좋았던것 중 하나1 05.01 20:07 110 0
라온이들 안녕 다음주 직관가는 서울 로즌데 물어볼게 있어!35 05.01 19:23 3260 0
호옥시 올니폼 라팍에서도 팔아??2 05.01 16:25 413 0
내일부터 라팍 패밀리위크하잖아2 05.01 15:24 173 0
악… 여기다 써야하는데 큰방에 잘 못 썼어 ㅠ3 05.01 14:32 228 0
샴푸 닮은거 ㅋㅋㅋㅋ5 05.01 13:13 958 1
우리 수요일 선발 누구일까13 05.01 12:26 3186 0
혹시 이 영상 어디서 볼 수 있을까?!5 05.01 11:41 277 0
야잡 보고 있어?1 05.01 11:35 200 2
병헌이 수비 좋더라3 05.01 02:05 3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6 ~ 9/11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