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 글은 1년 전 (2022/10/15) 게시물이에요
BL웹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미필고 이제 다 정주행했는데...원작소설 본 사람..?(ㅁㅍ) 21 10.04 18:515246 0
BL웹툰 수가 공 컴퓨터 몰래 해킹하는거 뒤에서 지켜보는 공.. 17 10.04 22:453143 0
BL웹툰 이거 웹툰 뭔지 아는 사람?? 봄툰이야!! 15 10.04 16:321900 0
BL웹툰키스야 너 어떡하냐 조진것같아7 10.04 22:20769 0
BL웹툰 논제로섬 보는 투니들 레진 봄툰 어디서 봐? 10 10.04 16:0597 0
도숲 제일 신기한 사람은 약 ㅅㅍ 8:17 16 0
10년전 비엘웹툰 찾아줄 사람...1 6:26 48 0
정보/소식 ❤️ㄹㅈ 월월충전 한정 50퍼 할인 이벤트 2:58 70 0
청게 좋아하는 사람!3 2:45 108 0
구원령 서브공? 이라고 해야하나 2:24 31 0
나 왜 원투텐 검색 안되지??2 1:18 77 0
와 나 도숲보고 소름 돋앗어 1:14 86 0
강오 누규였는지 알려줄분...ㅎ(ㅅㅍ)2 1:03 65 0
구원령 깡패형 5 0:38 45 0
투니들아 !!!! 이거 어때??? 재밌어????? 2 0:22 117 0
정보/소식 🩷 4 0:01 667 0
벨툰 섹시커플 top2 뽑으라면5 10.04 23:22 899 0
녹전 뭐야ㅠ 10.04 23:17 65 0
도수풀 보다보면 느끼는 점1 10.04 22:46 84 0
수가 공 컴퓨터 몰래 해킹하는거 뒤에서 지켜보는 공.. 17 10.04 22:45 3145 0
불쾌의 미학 떴다! 1 10.04 22:45 57 0
나 강오가 너무 좋다 3 10.04 22:36 108 0
키스야 너 어떡하냐 조진것같아7 10.04 22:20 770 0
☁️ 아 제발 ㅅㅍㅈㅇ2 10.04 22:14 106 0
기타 독액님 계정 없어져서 슬팠는데 1 10.04 21:40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28 ~ 10/5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