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984시즌을 대표해 한문연 전 포수가 참석한다. 그는 당시 한국시리즈 7차전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1992시즌 선수로는 ‘탱크’ 박정태와 ‘영원한 신인왕’ 염종석이 자리를 빛낸다. 1999시즌 플레이오프 7차전의 주인공 주형광도 이날 팬들을 만난다. 2022시즌 현역 선수로는 전준우·김원중·한동희·이민석 등이 참석해 올 시즌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시사회 참가 신청은 18~20일 사흘 동안 하면 된다. 부산영상위원회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한 뒤 게시글 좋아요를 누르고 ‘죽어도 자이언츠’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된다. 신청자 가운데 100명(1인당 2매)을 추첨해 21일 부산영상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58/0000022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