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극장판 보면서 생각 나는 건데.. 아무로

아무로 최애로서 나오는 극장판마다 굴러서 다칠때 마다 보면 마음 아파지는데 공식이 “너네 이런 거 좋아하지???” 이 느낌을 이번 극장판 보면서 깨달아섴ㅋㅋㅋ..특히 수류탄 때문에 벽에 쓰러질 때..마음은 아픈데 좋긴 좋네요..  

[닝겐1]

너네 이런 거 좋아하지 ← ㄹㅇㅋㅋㅋ 나는 중간에 전화기 들고 유리벽 쾅 할 때 이거 느낌

[글쓴닝겐]

아 나 그 장면 보고 충격 받아서 끝날 때까지 집중 못함ㅋㅋㅋㅋㅋ그래서 2회차 뜀ㅋㅋㅋㅋㅋㅋ

[닝겐2]

웬 왕좌랑 와인 주고 갇혀있는 거 보고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화장실은?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공안에서 후루야는 이슬만 먹고 왕좌에 앉아야 하는 취급이구나 이해함ㅋㅋㅋㅋㅋㅋ

[닝겐1]

ㅋㅋㅋㅋ현실에선 뭐야 이거 의자가 왜이래요 할 듯ㅋㅋㅋ

[닝겐6]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닝겐7]

아 진짜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랑 와인만 준서보고 물은? 쇼파는? 침대는? 굳이 저런 의자로 줬어야해??? +전화기 쾅장면 되게 의미심장한 부분인줄알았는데 후루룩 팬서비스 장면 느낌 낭낭 ㅋㅌㅋㅋㅋㅋㅋㅋ

[닝겐3]

ㄹㅇ 아무로에 진심인 거ㅋㅋㅋㅋㅋㅋ 아무로 나올 때마다 돈 잘 벌려서 매년 등장시키고 싶다 그랬잖아ㅎ

[글쓴닝겐]

고쇼가 말한 겈ㅋㅋㅋㅋㅋㅋ마음 속의 이야기를ㅋㅋㅋㅋ개웃기네

[닝겐4]

흐흐흫흐흐흐흐흐흫흘

[닝겐5]

넘 좋아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