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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45l 3
이 글은 1년 전 (2022/10/23) 게시물이에요
이거...딸이면 걍 그대로~~~~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변함


 
   
익인1
ㅇㅈ 같이 살면 스트레스 엄청 받음..
1년 전
익인2
엄빠 둘 다 해당하는 듯^^* 파국이 따로 없네 빨리 취업해서 독립하고 싶네요~
1년 전
익인3
진짜 나 죽을뻔 .. ㅠㅠ 불면증까지 오셔서
1년 전
익인4
ㅇㄱㄹㅇ
갱년기오면 진짜 걍 탈출해야함
못버팀
이게 호르몬 문제라 본인도 감정절제가 안되고
말로 절대 해결안됨

1년 전
익인66
22 ㅠㅠ 엄마도 힘들어함 ㅜㅜ 그리고 지켜보는 우리도 힘든..
1년 전
익인5
난 맞는 말 했다고 집에서 쫓겨남ㅠ
1년 전
익인6
진짜 걍 애가 되더라고...
1년 전
익인7
엄마 갱년기인데 나 미자임 ㅋㅋ쿠ㅜㅜ
1년 전
익인8
난 울아빠가 갱년기 온 것 같은디 엄마랑 나랑 ㄹㅇ힘들어 죽어ㅋㅋㅋㅋㅋ먹는것더 숨어서 먹어야함
1년 전
익인9
옆에서 같이 도와드리고 이겨내는게 이상적이지만… 진짜 쉽지않더라 🥲 그 때 대학다녀서 기숙사 살았던게 오히려 서로에게 좋았던듯
1년 전
익인10
증상..? 같은게 뭐가 있어???
1년 전
익인19
사춘기랑 똑같 ㅠ
1년 전
익인51
쉽게 짜증내고 화냄
1년 전
익인11
나는 따로 살아서 몰랐는데 진짜 엄마 예민하고 장난아니었대
1년 전
익인12
ㄹㅇ...사춘기는 구래도 좀 짧은데 갱년기는 너무 오래가ㅠㅠㅠ
1년 전
익인13
엄마 내 사춘기 받아주고 투정 받아줘서 나도 엄마 받아줌…저때 잘해야 엄마 서운한거 안남는대 걍 독립해서 떠나면 맘은 편하겠지만 평생 엄마 서운해 할 수도 있음 ㅜㅜ
1년 전
익인17
2 나도 다 받아주고 평소보다 장난도 더 치니까 무사히 지나간듯.. 근데 그걸 한 몇년 하긴 해야함ㅠㅋㅋㅋㅋ
1년 전
익인27
3 진짜...
1년 전
익인32
반대로 엄마도 내 사춘기 안 받아줬으니까 나도 엄마 갱년기 안 받아줄래 ㅠ
1년 전
익인15
ㅋㅋ이게 인생 꿀팁임^^ 참고로 난 그걸 몰랐다
1년 전
익인16
엥 구래?.. 울집은 괜찮음 케바케인가벼
1년 전
익인18
울엄마 아직 갱년기가 안왔는데..곧 올거같음
근데 사람마다 정도가 다르지? 그냥 무던하게 지나가시ㅡ는분들도 많나? 그랬음 좋겠다ㅜ

1년 전
익인20
우리집은 화나 짜증은 안 내는데 살림을 그냥 내려놓음..
1년 전
익인21
증상이 뭐야…?
1년 전
익인22
우리 집은 전혀 ㄴㄴ 걍 원래 맨날 싸웠어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3
우리 엄만 안그랬어서
1년 전
익인24
엄빠 열심히 영양제 드시던데 그래서 그런지 좀 덜한 느낌.. 그래도 전보다 뭔가 감성적이여서 조금만 못해도 엄청 서운해하시더라
나도 떨어져 살고싶어

1년 전
익인25
헐..그때 더 잘해드려야하는거 아니야?
난 그랬는데 갱년기 잘못하면 우울증으로 심하게 바뀌는데

1년 전
익인26
우리집도 지금인데 무난하게 지나가는 거 같음 오히려 같이 있어서 더 잘 넘어가는 듯한? 엄마 혼자 뒀으면 우울증 걸리셨을 거 같아
1년 전
익인28
혹시 어머니 연령대가 어떻게 돼?
1년 전
익인29
난 내가 고딩때 우울증 온 시기에 엄마 갱년기 와서 엄마가 항상 참고 나 받아주고 한 게 지금까지도 미안한데.. 그땐 엄마 갱년기인 줄도 몰랐어 같이 있을 시간이 없어서
1년 전
익인30
난 울엄마 갱년기에 너무 힘들어하셔서
엄빠 집으로 잠깐 들어가서 살았는데ㅠㅠ

1년 전
익인46
응 효녀네. 근데 모두가 익인이처럼 살아야 할 의무는 없으니까.
1년 전
익인31
엄마 갱년기 나 고딩때쯤 옴..^^~ 에휴
1년 전
익인33
난 내 사춘기랑 엄마 갱년기 같이 와서 겉잡을 수 없이 관계 틀어짐
1년 전
익인34
ㅇㅈ…
1년 전
익인35
ㅇㅈ 진짜 힘들다ㅠ
1년 전
익인36
엄마 갱년기랑 언니 사춘기 동시에 와서 진짜 시끄러웠는데..
1년 전
익인37
약 좀 드시면 다들 좋아지는데
1년 전
익인38
헐 요새 엄마가 나한테 별것도 아닌걸로 화내는데 갱년기 커밍쑨이어서 그런걸까?????? 괜히 나한테만 겁나 뭐라함. 예를들어 실수로 취사 버튼 안눌려서 밥 안되어있었는데 개 소리지름
1년 전
익인39
본문 다 받는다 진짜 ㅋㅋ
1년 전
익인40
나 딱 그때 취준기간 겹쳤었는데 ㄹㅇ 힘든티 하나도 못내다 독립했는데 너무 행복함
1년 전
익인41
와 나 타이밍 좋게 자취중이었네…
1년 전
익인42
근데 그럴때일수록 옆에 있어줘야할듯 우리가떼쓰고 사춘기고 부모는 내옆 안떠나고 있어줬는데 엄마 갱년기..나도 올거고 그거 심하게 오시는분들은 몸도아퍼 이해해주는 사람 없고 외로워지면 더 괴팍해짐
1년 전
익인43
보통 몇세쯤에 오셔??
1년 전
익인44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갱년기 언제 옴?
1년 전
익인45
울엄마는 48부터 현재 51인데 현재 진행중
1년 전
익인44
48이면 우리 엄마도 갱년기인가 ^^... 다행이다 자취 중이라 후
1년 전
글쓴이
딱 40후반 50초반에옴....사바사겠지만
1년 전
익인44
울 엄마 49인데 진행형이려나 아무튼 자취 중이라 다행이다
1년 전
익인45
난 엄마 둥가둥가 애기 키우듯이 데리고 키움ㅋㅋㅋㅋㅋ그러면 엄청 좋아하셔ㅠㅠ 더 겸둥이 돼서 요즘은 내가 키우는중 행복행 다들 엄마키우기 도전해보슈
1년 전
익인71
22 나도 맨날 엄마 이름 부르면서 친구 또는 애기 대하듯이 하니까 엄마 엄청 좋아함 ㅠㅠㅠㅠ 근데 우리집은 원래 분위기가 친구같이 지내는 분위기이긴 했오
1년 전
익인45
마자ㅜㅜ 난 애칭지어서 부름ㅋㅋㅋㅋㅋ 강아지처럼ㅋㅋㅋ 그러면 엄마가 더 귀여워져서 오히려 나도 기분 조앗
1년 전
익인47
아들한테도 같이 예민하면 괜찮은데 아들 앞에선 꾹꾹 참고 딸내미한테만 그런다? 이게 좀 버티기 힘들어
1년 전
익인49
난 이제 체념함ㅋㅋㅋㅋㅋ 그냥 도닦은 기분으로 살고있음
1년 전
익인50
응팔 생각나네
1년 전
익인50
잘 챙겨드려 얘들아 나중에 후회되더라
1년 전
익인52
와 우리 엄마 요새 이상한게 갱년기때문인가?
우리집 ㄹㅇ 파국인게 부모님 둘다 40후반-50대 초반이라 갱년기 시즌인데
나랑 동생 둘 다 수능쳐..

1년 전
익인52
진심 우리집에 상태 말짱한건 강아지 뿐이다.. 집에서 열받아서 못있겠음
1년 전
익인68
왓시 우리집이랑 똑같아.... 우리 엄빠는 그래서 그냥 아예 서로 말 안한지 진짜 오래됨,,
1년 전
익인53
오 헐 생각은 못했는데 맞는 듯
1년 전
익인54
진짜 그냥 말하는건데도 눈물이 디폴트임 걍 고여있어
1년 전
익인55
그래서 나 지금 아침마다 니는 밥이 쳐 들어가냐 잠이 쳐 오냐 이 소리 듣고있음....🥲🥲...
1년 전
익인55
동생 저기서 지키느라 바쁘다...
1년 전
익인55
동생 어린데 얼마전에
그렇게 쳐놀고도 또 노냐
하길래 후딱 데리고 방 들어옴....하...

1년 전
익인56
나는 엄마랑 얘기 많이 하고 같이 재밌는 영화나 애니 보면서 옆에 있어줬는데 엄마가 너무 고마웠고 잘 넘어갈 수 있었대 물론 심하면 서로 힘들겠지만,,,ㅠㅠ 다독여드리는 것도 좋아 사춘기 때 부모님도 다 받아주셨으니
1년 전
익인57
엄마 갱년기이시라는 익인이들 몇살이야??
1년 전
익인57
엄마 72년생이신데 나 슴살인데.. 지금 맞나??
1년 전
익인58
갱년기에 고생하면 병 얻음
우리엄마 그 이후로 계속 수면제 드심.
없으면 못 주무셔. 당뇨까지 와서 살 10키로 빠지심

1년 전
익인59
진심…………. 하.. 자꾸 엄마 인생 다 갔다고 그러는데 맞는데 위로해주고 싶은데 계속 그러니까 하.. 나도 시험준비하고 취준해서 힘든데.. 그래서 요새 집 잘안감 ㅎ
1년 전
익인60
엄마는 내 유아기, 사춘기도 다 보살펴줬는데 나라도 옆에서 토닥여줘야지.. 엄마들 갱년기이실 때 보면 화날 때도 있지만 걍 안쓰러움
1년 전
익인63
22222 이거생각하면 받아주게되더라ㅜㅠㅠ
1년 전
익인61
ㅇㅈ
1년 전
익인65
사춘기때 나도 그난리 피웠던거 생각하면 엄마짠함. 너무 본인생각만 하는듯 ㅠㅋ 울엄마도 갱년기 씨게 왔지만 그냥 엄마니까 참음
1년 전
익인65
근데 댓글정도는 아니라 내가 너무 쉽게 말하는거 같기도 하고.. 참 댓보니까 또 맘 안좋네
1년 전
익인67
삼촌돌아가신때랑 엄마갱년기랑 동시에 겹쳐서 장난 아니었어. 사이비같은 종교에 심취하시고 이상한 운명이론같은걸 강요하셔서 힘든데 엄마 마음에 안드는 말이면 여기 엄마아빠 명의 집이니까 불만있으면 나가라는 말로 싸움이 끝나곤했음. 그래서 진짜 나간다고 월세계약하니까 또 부정적으로 말하더라고... 놔두고 가는 동생이 안타깝지만 자기도 직장인인데 생각이 있겠지 하고 두고간다. 히스테리 2년 겪었으면 난 충분히 할만큼 했다고 봐.
1년 전
익인70
근데 갱년기 그 쯤 부모님들 건강관리 잘 해드려야해.. 난 늦둥이라서 20살인데 엄마 이제 갱년기 거의 다 지나셨거든 근데 갱년기 때 아무래도 호르몬 같은더도 많이 바뀌고 해서 그런지... 우리엄마 지금 조직검사 결과 기다리고 있어... 암일수도 있대 ㅠㅠㅠ 하 진짜 너무 무섭다
1년 전
익인68
제일 좋은건 따로 살면서 내 감정 편안하고 여유있을 때 찾아뵙고 챙겨드리는 게 젤 좋은 듯ㅠㅜ 내 마음이 여유로우면 받아드릴 수 있는데 나도 스트레스 받아서 집에 왔는데 쏟아내면 받아주는 거 진짜 힘듦ㅠㅠ
1년 전
익인73
두분 같이 객년기 오셨는데 정말 사라지고싶을만큼 힘들더라ㅜ 진짜 독립하려고 집알아보고 난리쳤는데 사정때문에 못나갔지만 셋이서 정말 힘들어했어..
1년 전
익인74
본인 사춘기때 부모님 속 한번도 안 썩게했다면 인정
1년 전
익인75
와 난 동생 사춘기 엄마 갱년기 같이 겪으니까 옆에서 보면서 그냥 마음 놔버림 ...
1년 전
익인76
진심 아빠나 오빠한테 화나는거 있으면 나한테 다 풀음 ㅋㅋㅋㅋㅋ 단지 같이 있는 시간이 많다는 이유로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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