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이 글은 1년 전 (2022/10/24) 게시물이에요

나 융해감우 쓰면 엄청 세겠다 | 인스티즈

근데 감우가 없고 뽑을계획도 없는.......


아니 우리집 유일한 5성무기 2재가 아모스 1재가 휴지^^ 크시포스나 저녁별노리고 던졌는데 갑자기 아모스가요...???????

추천


 
행자1
부럽다ㅠㅠ 아모스 나 줘…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원신실로닌 진짜 고민되네 다들 뽑을겨??(약간 ㅂㅎ17 09.28 22:211077 0
원신느푸카진 쓰는데 실로닌 뽑을까 말까??13 09.29 20:43202 0
원신본인표출아란나라 2번이나 확인했는데 진짜 다 찾았겆든??? 8 09.29 22:36200 0
원신올로룬 4성일까 5성일까..10 09.28 20:45190 0
원신종려... 언제올까 뽑기 도움좀ㅠㅠ!!7 10.01 23:47181 0
아 못참고 알하이탐 뽑아버렸다 01.24 12:01 94 0
해등절에 나온 종려 옷 스킨으로 나올 가능성 잇을까?6 01.24 10:44 407 0
나 게임에 돈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아서 무과금으로 원석 긁어모아서 기원 돌렸는데1 01.24 03:57 146 0
소 뽑으려고 세뱃돈 받은 거 썼는데 2 01.24 01:33 169 0
알탐 뽑을지 야란 뽑을지 고민중…1 01.24 00:17 318 0
해등절 마지막 일화 시작이 안되는데 멀 해야하는거야...4 01.23 22:15 406 0
키울 캐가 너무 많아서 힘들어4 01.23 21:34 523 0
해등절 다 봤는데 제일 충격받은 점(ㅅㅍ13 01.23 16:13 2033 0
알나행시 라이덴 국대급이야4 01.23 02:47 1105 2
오늘 새벽부터 수메르 마신 싹다 밀었어 01.22 21:27 137 0
이번 해등절 보니까 귀종 플레이어블로 내줘야 인지상정 아님?3 01.22 13:52 478 1
근데 왜 나히다가 3.6에 올 것 같단 얘기가 많을까?5 01.22 10:12 562 0
ㅅㅍㅈㅇ) 사막 유적기계? 간 행자 있니6 01.22 02:00 140 0
와 갑자기 삘 와서 상시뽑 10연 돌렸는데1 01.22 01:53 173 0
해등절 4성 캐 뭐 뽑을까ㅠ2 01.21 19:47 313 0
90뽑 돌릴동안 요요 한장 못건진 사람이 어디있음2 01.21 18:55 261 0
해등절은 진짜 낭만이다... 01.21 17:52 44 1
하 어제 수메르 첨 왔는데2 01.21 01:35 170 0
아란나라 64마리 퀘 말야..5 01.20 21:53 321 0
뉴비 인권캐 생각해서 아야토 넘겼다가 개같이 후회중1 01.20 17:58 28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34 ~ 10/2 1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원신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