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인터뷰] 건재한 '짐승' 김강민 "팀에 도움될 때까지만 뛴다"https://t.co/tkD7YwL0g5언제든 팀에서 ‘네 자리가 없을 것 같다”고 하면 미련 없이 은퇴할 생각이다. 팀이 이기는 데 내가 필요한 존재인 이상 뛰고, 후배들이 잘해서 자리가 없어지면 웃으면서 그만둘 것”이라고 다짐했다. pic.twitter.com/Xs99dyLqpX— 꿈🤩 (@Dream_SSG_) October 26, 2022
[IS 인터뷰] 건재한 '짐승' 김강민 "팀에 도움될 때까지만 뛴다"https://t.co/tkD7YwL0g5언제든 팀에서 ‘네 자리가 없을 것 같다”고 하면 미련 없이 은퇴할 생각이다. 팀이 이기는 데 내가 필요한 존재인 이상 뛰고, 후배들이 잘해서 자리가 없어지면 웃으면서 그만둘 것”이라고 다짐했다. pic.twitter.com/Xs99dyLq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