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이 글은 1년 전 (2022/10/29) 게시물이에요
BL웹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최애커플 딱 세커플만 꼽아봐 46 09.16 18:153166 0
BL웹툰봄툰 다들 충전 했어? 10 09.16 19:36584 0
BL웹툰투니들아 소장작품 몇개야 ?7 09.16 23:24213 0
BL웹툰 머리만 덜렁 있는거 왜케 웃기지6 09.16 16:101070 0
BL웹툰레진 10월까지 보코 700개 쓸수있나..? 8 09.16 23:11239 0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 이거 공수 누군지 3:33 1 0
근데 요즘 욱님은 머하실까2 1:16 60 0
리디 포백 추천해주라!!9 1:06 46 0
추석연휴때 소장한 작품 있어?4 0:21 324 0
나만 봄툰 느려? 0:11 8 0
엎질러진 피가 월요일의 구원자랑 같은 시간대인거지?4 09.16 23:58 541 0
강또님 트윗 머야 아나 09.16 23:30 79 0
투니들아 소장작품 몇개야 ?7 09.16 23:24 214 0
봄툰 페이백 재미있어?1 09.16 23:23 22 0
폭닥폭닥 말랑말랑한 청게 보고싶다 09.16 23:16 20 0
너네는 대여하지말고 무조건 소장해라...ㅋ.ㅎ 09.16 23:14 81 0
레진 10월까지 보코 700개 쓸수있나..? 8 09.16 23:11 239 0
울인하 왜 벌써 봤을까.. 09.16 23:07 20 0
진짜 좋아하던 작품 있는데 7 09.16 22:48 492 0
행방불명 로맨스vs밤을 가르는 새벽6 09.16 22:38 170 0
봄툰에서 밤을 가르는새벽 2코 하는데 09.16 22:31 24 0
나 키작공 개싫어하는데 시금치꽃다발.. 하...2 09.16 22:24 77 0
미성년...역대급 명작으로 남을 것 같다....3 09.16 22:07 89 0
아 공 가둬버릴까 고민하는 수4 09.16 22:07 413 0
나 이거 살까 고민중인데 잼씀??씁 하.. 09.16 20:25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3:32 ~ 9/17 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