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이 글은 2년 전 (2022/11/01)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오늘밤 비행기 탑니다 5시간동안 읽을거 추천부탁드려요 11 11.20 12:58983 0
BL웹소설또라이내숭공 추천해주라16 11.20 16:23576 0
BL웹소설쏘들아 너네 기준 호로록 작품 뭐 있니8 0:2242 0
BL웹소설새삼 비엘 카테 저렇게 만ㄹ은데 난 소설카테만 봄7 11.20 05:39730 0
BL웹소설다들 비포로 뭐 모으는중이야?6 11.20 20:27160 0
디티알이 디파인 더 릴레이션십이었어!?? 5 11.01 16:19 370 0
인쓰릴 이게 맨첨이지?3 11.01 16:07 156 0
나 데못죽 웹툰 22화꺼지 봤는데 웹소설로2 11.01 16:05 99 0
솔탱 나 겜알못이라 첨엔 게임부분은 대충 읽다가1 11.01 15:59 107 0
페이백 다들 읽는중?2 11.01 15:35 138 0
이번달에 혼불만 살건데 얼마 충전해야할까? 1 11.01 15:24 87 0
페이백 공수 서로 찐사로 끝나? 이것만 알려조!2 11.01 15:21 260 0
램프 캘린더 댓글 잊지마 4 11.01 15:09 83 0
정리글 또 삭제 많이 됐네.... 4 11.01 14:52 271 0
쏘들아 미인X미인 ㅊㅊ부탁행1 11.01 14:42 31 0
던 개잼이다ㅋㅋㅋㅋㅋㅋ2 11.01 14:24 103 0
요즘 이북 가격 엄청올랐네..3 11.01 14:21 241 0
지금 읽는 거 너무 재미 없어서 벨테기 올 것 같아 (혹시몰라 ㅋㅋㅈㅇ) 5 11.01 13:39 201 0
뱀굴은 너무 하드코어 일거 같아서 못봤는데 짐승성어때?3 11.01 13:19 860 1
형광펜을 한 의미가 없다..2 11.01 13:17 183 0
본인표출 페이백 이북 나눔 당첨자 발표!!8 11.01 13:06 1329 1
스냇치업 조폭공 조빱수 맞나염??7 11.01 13:06 212 0
사혼의 구슬 싫어하는 사람은 웬만하면 리다무 달리지 말어라 ㅋㅋ큐ㅠㅠㅠㅜ1 11.01 12:54 92 0
쏘들 리디 자충 다 됐어?? 7 11.01 12:49 392 0
나 페이백 산다??? 씬이 얼마 없다지만 흑흑2 11.01 12:49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38 ~ 11/21 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