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77l
이 글은 2년 전 (2022/11/01) 게시물이에요
8,4강때도 그랬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힘들어ㅋㅋㅋㅋㅋㅠㅠ


 
쑥1
설레서 두근거렸다가 긴장돼서 두근거렸다가 아주 난리 부르스여
2년 전
쑥2
나도.. 일할땐 괜찮은데 밥먹다가 불현듯 오늘 화요일이지?!!! 수요일이지??? 하면서 심장 뇌까지 올라갔다가 발끝갔다가 그럼 ㅠㅠ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2 01.06 10:0830351 6
T1 구마유시 트윗37 01.06 14:365993 1
T1 쟈켓 확띄고이쁜디..21 01.06 18:102948 1
T1🍅25 토마토단 모여라🍅17 01.06 12:38725 0
T1 멋쟁이 토마토+5개 마킹 진짜 좀 혹한다…16 01.06 16:431852 1
노옵션 3년 재계약으로 지난주부터 난리친거네 ㅋㅋㅋㅋㅋ1 11.28 19:17 58 0
3년동안 페이커 보장이니 더 개판으로 일하겠구만ㅋㅋㅋ10 11.28 19:17 1064 0
제오페구케는 좋은데.....4 11.28 19:15 116 0
그럼 코치진 둘째치고.. 제오구케 2년 연장 잡아줘^^..3 11.28 19:15 95 0
상혁아... 11.28 19:14 15 0
3년???????....... 11.28 19:14 13 0
쌩 3년 이라는거 같은데?8 11.28 19:14 671 0
진짜 상혁이는 솔직히 선수 생활 마지막까지 티원에서 끝내겠다라는건데 11.28 19:14 43 0
아 나 혼절함… 11.28 19:12 22 0
상혁아.....3년 맞아.....?3 11.28 19:11 73 0
미친거 아니야? 11.28 19:10 22 0
상혁이 재계약 떳다15 11.28 19:10 1178 0
구슼이라고 다 좋아하는 거 아니라고 11.28 19:09 19 0
티원 이기면 빡종하던 사람이 어떻게 티원 1군 코치ㅋㅋ1 11.28 19:07 56 0
진짜ㅋㅋㅋ 대단하다... 상혁아 그냥 fa선언해 11.28 19:07 14 0
근데 어떻게 매년 레전드 찍냐 ㅋㅋ 11.28 19:05 17 0
모든 경우의 수에서 저런 선택만 하냐 진짜1 11.28 19:04 46 0
제오페구케 보고 싶지만… 11.28 19:03 27 0
내부승격 계속 할거면 피글렛은 왜 안했냐 어디 팔아먹었니? 11.28 19:03 21 0
아 머리 아파 이게 맞냐고........ 11.28 19:0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