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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7l 1
이 글은 2년 전 (2022/11/02) 게시물이에요
감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간만에 글 쓰고 싶어서 들어왔어 :)

좋아하는 단어나 (성은 빼고)이름

남겨주면 그걸로 적어줄게!


추천  1


 
낭자1

2년 전
글쓴낭자
앗 두 글자 이상이라야 쓸 수 있어서- 혹시 다른 단어로 줄 수 있을까?
2년 전
낭자1
아구래?? 그럼 네잎클로버 이런거도되남..
2년 전
글쓴낭자
네가 나와 닮아서, 아는 눈빛이어서, 네 짓물린
입술 사이 뱉어지는 내 이름이 자꾸 다정해서. 그래서 있었지. 그래서 속고 싶었지. 이다지도 속절없이
클 줄 모르고. 너 하나
로 몇 계절을 살게 될 줄 모르고. 도망가
버릴까, 그럼에도 이내 무릎 꿇는 마음, 마음들.

2년 전
글쓴낭자
잎이 애매하길래 입으로 고쳤어, 마음에 들지 모르겠네..! ;)
2년 전
낭자1
아 행시구나 나 눈치없이 다섯글자나 말했네 미안ㅋㅋㅋㅋㅋ…글써줘서 고마오 이뿌다
2년 전
낭자2
와..노래도 나와 뭐야 짱좋다
나는 '다나'로 해줄 수 있을까?? 히ㅡ히

2년 전
낭자3
사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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