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임기가 만료되는 류지현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구단은 심사숙고하여 빠른 시일안에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Seaho Yoon(윤세호) (@DrJose7) November 4, 2022
'LG 트윈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임기가 만료되는 류지현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구단은 심사숙고하여 빠른 시일안에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류지현 감독 메시지 입니다. pic.twitter.com/Ww54rEupjk— Seaho Yoon(윤세호) (@DrJose7) November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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