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이 트윈스에 준 분노와 슬픔과는 별개로 유지현이 트윈스에 준 영광과 기쁨은 사라지지 않으니까...— 常用로그 (@71Lu6C19K39Y) November 4, 2022
류지현이 트윈스에 준 분노와 슬픔과는 별개로 유지현이 트윈스에 준 영광과 기쁨은 사라지지 않으니까...